2018 July 18. 루퍼스 테일러의 인스타그램 번역
이틀 전 글래스고에서의 사진이에요. 브라이언이 절 끌고 나와 함께 언더 프레셔를 부르게 했죠.
저는 5년간 퀸 투어를 했고, 모든 순간들을 사랑했어요. 다시 함께 노래를 할 수 있어 좋아요.
키예프에서 우리의 첫 퀸 공연을 하기 전에 아담과 제가 얼마나 긴장했는지 결코 잊지 못할거에요.
엘튼존이 우리의 전이었고 우리는 함성을 지르는 반만명의 사람들 앞으로 걸어나갔죠... 우리가 ‘squeaky bum time’이라고 부르는 이유에요!
*Squeaky bum time
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알렉스 퍼거슨이 했던 말로, '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는 시간', '긴장이 최고조 에 달하는 대회의 결승전' 등 을 의미하는 신조어. 무대 오르기 직전 엄청 긴장됐다는 얘기.
출처: 루퍼스 테일러 인스타그램
https://www.instagram.com/p/Bk-OIlrnZmV/
Instagram의 Rufus Taylor님: “Shots from Glasgow two days ago. Brian dragged me out to sing under pressure with them! I did 5 years
좋아요 6,687개, 댓글 129개 - Instagram의 Rufus Taylor(@rufusttaylor)님: "Shots from Glasgow two days ago. Brian dragged me out to sing under pressure with them! I did 5…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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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퍼스는 퀸버트 시작할때 퍼커셔니스트로 함께했고, 현재는 다크니스 드러머로 퀸버트에서는 빠진 상태입니다.
한국에서 볼 수 있을줄 알았는데ㅠ 아쉽ㅠ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