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월 4일 버몬드 공연이 끝난 후 아비의 편지
* 약간의 의역, 오역, 번역기 있음.
오늘 밤은 나의 펜타토닉스와의 마지막 공연이었어요. 내가 결코 잊지 못할 밤이에요.
이건 한 장(chapter)의 끝이고, 하나의 시작이에요, 나와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.
여러분 한분 한분 모두 내가 얼마나 사랑하고 감사하는지 이루 말 할 수 없어요.
오늘과 오늘 밤의 터져나온 사랑은 영광스러움 그 이상이었어요.
여러분 모두가 내게 어떤 의미인지 나는 결코 진정으로 표현하지 못할거에요. 여러분이 나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줬어요.
내가 가진 백만년의 경험들과 내 모든 사람들과의 연결을 상상할 수 없었어요.
매 순간이 축복이었어요. 이 장(chapter)을 떠나면서, 나는 여러분이 모두 알아줬으면 해요.
나는 내 목소리와 음악으로 빛을 가져오려 항상 최선을 다할거란 것을. 난 나의 다음 행보에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쏟을거에요.
여러분이 나와 우리 펜타토닉스를 위해 해준 모든 것 결코 잊지 못할거에요.
어쩌면 언젠가는 우리 다섯 모두가 예전처럼 다시 함께 노래할 수 있을거에요. 하지만 그때까진, 난 여기 있을게요. 언제까지나.
출처: 아비의 트위터 (https://twitter.com/Avi_Kaplan/status/90456816205794918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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